​10월 12일 주말 전도사역은 '하기비스'태풍의 영향으로

엄청난 바람과의 사투로 용품이 날라가고 힘겨운 싸움이었지만 여러 전도팀원들의

협력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사역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된 사역은

손문영장로님, 유중열장로님, 김윤식장로님과

권용기집사, 이현호집사, 박성근집사​와

오효근권사, 이영선권사, 배은희집사께서

부스전도와 캐리어 전도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커피와 한차와 바나나 그리고 가문어로 위로하여 주셨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캐리어를 끌고서​

부영아파트 단지 정문과 후문으로 2팀이 나뉘어서

전도지와 용품을 나누어 주면서

주님의 사랑을 알리는데 전력을 다하셨습니다.

자랑스러운 성도님들이십니다.

이렇게 전도를 마치고 나니 오후 4시 30분이었습니다.

이현호집사님의 마침기도로​ 오늘의 사역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늘문교회 전도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