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시옵소서
유중열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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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하루도 함께 하시옵소서 세상의 죄악이 우리를 집어 삼키고도 남을 어둡고 긴 터널 속에 있습니다 정의가 실종되었고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지고 너 나 할거 없이 타락의 길로 어찌 저리도 열심인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손만 내밀면 잡힐 곳에 있지만 말씀보다는 타락의 지름길로 달려갑니다 오늘의 현실이 소돔과 고모라처럼 하나님의 진로하심과 심판의 때가 아니길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보시고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며 눈물과 무릎으로 나아가게 하옵시고 또 한번 미스바의 회개의 영을 부으시옵소서 무엇이 옳고 그름을 떠나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 를 위해 열심을 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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