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을 보내면서
유중열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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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짊어질 죄의 십자가를 대신지시고 묵묵히 골고다 언덕을 가셨던주님 단 한번의 십자가의 공로로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크신 사랑과 은혜로 오늘 저희들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 언제나 겸손하고 온유하며 신실함으로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저희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힘 내십시요 아침 저녁으로 교회와 우리들을 위해 기도하심을 앎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 있을지라도 주님은 항상 우리편이시며 고난을 이기게 하실겁니다 아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댓글2개
집사님의 존재 자체가 배움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여명의 시간에 성도들과 교회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님들과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전에 사순절 기간 동안 주님이 죄를 짊어지고 가신 그 길을 기억하며 각각의 자리에서 묵상 할 수 있기를 간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