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중열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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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파릇파릇 하였던 시절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청평에서 시작하여 오늘이 있기까지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절로 머리가 숙여짐은 주님은 살아계서서 우리와 함께 하셨음을 증명 하시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아니었으면 오늘 저희들도 없었을 겁니다 꿈에 그리던 전원교회를 시작하게 하시고 믿음의 사람들을 보내시며 귀한 일군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몸된 제단의 실쳬가 서서히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목사님께서 교회의 잘됨을 위해 새벽마다 기도하시며 많은 성도님들께서 동참하고 계십니다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말씀이 왕성한 교회,그런 교회가 되기를 주님은 바라십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용사들이여 깨어 일어나 새벽기도를 회복하시고 말씀을 듣는 일에 승리 하십시오...... 자! 우리 다 함께 사랑의 띠로 하나되여 몸되 교회를 위해 더 열심을 내시기를 소망 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잘 될거니까요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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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의 열정에 늘 성도의 배움이 큽니다.
앞서서 인도하시는 집사님의 믿음이 하늘문교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임을 믿습니다.
조금더 힘을 내서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잠자리 를 떨치고 일어납시다요~^^
하늘문교회 기도의여성 파워 를 발휘할 때입니다.